서태원 가평군수, 민선 9기 출범… “자연과 경제가 공존하는 더 큰 가평 완성할 것”
이효상
07.01 15:37
서태원 가평군수가 2026년 7월 1일 취임식을 갖고 민선 9기 가평군수로서의 공식 임기를 시작했다.
서 군수는 취임사를 통해 “막중한 책임을 가슴 깊이 새기며 소통과 화합, 통합의 군정을 펼치겠다”고 밝히고, 자연은 간직하고, 경제는 살리는 원칙’ 아래 민선 9기 가평군을 이끌 6대 군정 방향을 선포했다.
▣ 민선 9기 6대 군정 핵심 과제
1. 지역경제 활성화: 소상공인 지원 강화 및 버려지는 부산물을 활용한 ‘순환형 산림경제 체계구축.
2. 미래세대 및 청년 지원: 교육발전특구 성공적 추진, 청년 주거·일자리 지원 확대로 청년 이 머무는 도시 조성.
3. 복지 및 안전망 강화: 가평군립의원’ 건립을 통한 의료 인프라 확충 및 예방 중심의 재난안전 대응체계 강화.
4. 교통 및 정주여건 개선: GTX-B 노선 연장, 제2경춘국도 건설 등 광역교통망 확충 및 주거 환경 정비.
5. 체류형 관광도시 도약: 자라섬’의 국가정원 승격 추진 및 문화·관광·스포츠가 어우 러진 사계절 체류형 관광 활성화.
6. 농업 경쟁력 제고: 스마트농업 확대, 농특산물 브랜드 강화 및 유통·판매 지원으로 활력 넘치는 농촌 육성.
서 군수는 “6개 읍·면이 고르게 성장하는 균형발전을 군정의 중요 원칙으로 삼겠다”고 강조하며, “가평의 자연을 가치 있게 지키고 경제를 힘차게 성장시켜 누구나 살고 싶고 머물고 싶은 가평을 반드시 만들어 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