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태원 가평군수, 민선 9기 출범… “자연과 경제가 공존하는 더 큰 가평 완성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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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태원 가평군수, 민선 9기 출범… “자연과 경제가 공존하는 더 큰 가평 완성할 것”

이효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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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태원 가평군수가 2026년 7월 1일 취임식을 갖고 민선 9기 가평군수로서의 공식 임기를 시작했다.


서 군수는 취임사를 통해 “막중한 책임을 가슴 깊이 새기며 소통과 화합, 통합의 군정을 펼치겠다”고 밝히고, 자연은 간직하고, 경제는 살리는 원칙’ 아래 민선 9기 가평군을 이끌 6대 군정 방향을 선포했다.


민선 9기 6대 군정 핵심 과제


1. 지역경제 활성화: 소상공인 지원 강화 및 버려지는 부산물을 활용한 ‘순환형 산림경제         체계구축.

 

2. 미래세대 및 청년 지원: 교육발전특구 성공적 추진, 청년 주거·일자리 지원 확대로 청년       이 머무는 도시 조성.

 

3. 복지 및 안전망 강화: 가평군립의원’ 건립을 통한 의료 인프라 확충 및 예방 중심의           재난안전 대응체계 강화.


4. 교통 및 정주여건 개선: GTX-B 노선 연장, 제2경춘국도 건설 등 광역교통망 확충 및 주거       환경 정비.


5. 체류형 관광도시 도약: 자라섬’의 국가정원 승격 추진 및 문화·관광·스포츠가 어우         러진 사계절 체류형 관광 활성화.

 

6. 농업 경쟁력 제고: 스마트농업 확대, 농특산물 브랜드 강화 및 유통·판매 지원으로 활력       넘치는 농촌 육성.


서 군수는 “6개 읍·면이 고르게 성장하는 균형발전을 군정의 중요 원칙으로 삼겠다”고 강조하며, “가평의 자연을 가치 있게 지키고 경제를 힘차게 성장시켜 누구나 살고 싶고 머물고 싶은 가평을 반드시 만들어 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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