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소방서, 숙박시설 화재 예방 현장안전지도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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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시간전
가평소방서는 27일 가평군 설악면 소재 숙박시설인 '아난티코드(아난티 펜트하우스)'를 방문해 화재 예방을 위한 현장 안전지도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최근 숙박시설 화재 사례를 공유하고, 겨울철 난방기구 및 가스용품 사용증가에 따른 화재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관계자의 안전의식을 제고하고 자율적인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이날 박성호 서장을 비롯한 소방서 관계자들은 시설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내·외부 위험요소와 소방시설 동작 상태를 확인하는 등 맞춤형 화재안전 컨설팅을 진행했다.
특히 겨울철 난방기구·가스용품 안전수칙 준수를 당부하고, 화재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과 인명피해 최소화를 위한 철저한 사전 관리를 강조했다.
박성호 가평소방서장은 “숙박시설은 다수 이용객이 머무르는 만큼 평소 철저한 화재 예방과 안전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관계자 중심의 자율 안전관리 체계를 공고히 하고, 선제적인 현장 지도를 통해 군민과 방문객의 안전을 확보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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