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9시네마·조종시네마, ‘부활남: 더 레드’·‘디거’ 개봉

문화가평

1939시네마·조종시네마, ‘부활남: 더 레드’·‘디거’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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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9시네마와 조종시네마에서 올가을 극장가의 기대작 ‘부활남: 더 레드’와 ‘디거’를 잇따라 선보인다. 

죽어도 다시 살아나는 능력을 가진 남자의 이야기를 그린 한국 액션 영화부터 톰 크루즈가 파격적인 모습으로 변신한 재난 코미디까지 서로 다른 매력을 지닌 두 작품이 관객들을 찾는다. 

먼저 9월 30일 개봉하는 구교환 주연의 ‘부활남: 더 레드’는 근거 없는 자신감이 유일한 스펙인 취업준비생 ‘석환’이 죽은 뒤 72시간이 지나면 다시 살아나는 능력을 갖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후 의문의 추격을 당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액션 영화다.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한다. 

구교환이 주인공 석환 역을 맡아 죽음과 부활을 반복하면서 점점 강해지는 인물의 액션을 선보인다. 신승호는 석환을 추격하는 의문의 인물 ‘블랙’으로 등장하며 강기영, 김시아, 김성령 등이 함께 출연한다. 특히 부활이라는 독특한 설정에 속도감 있는 액션과 코미디를 결합해 기존 히어로물과 차별화된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이어 10월 3일에는 톰 크루즈 주연의 ‘디거’가 개봉한다. 

‘디거’는 괴짜 재벌 ‘디거 록웰’의 그린란드 빙하 시추 시설에서 발생한 작은 균열이 전 세계를 뒤흔드는 대재앙으로 이어지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톰 크루즈는 석유업계의 거물 디거 록웰 역을 맡아 기존의 액션 스타 이미지와는 전혀 다른 모습을 선보인다. 백발과 주름, 배가 나온 노인으로 파격 변신해 자신이 초래한 재앙을 막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인물을 연기한다. 영화 ‘버드맨’과 ‘레버넌트: 죽음에서 돌아온 자’로 아카데미 감독상을 받은 알레한드로 곤살레스 이냐리투 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산드라 휠러, 존 굿맨, 제시 플레먼스 등도 출연한다. 


■ 1939시네마
· 주소 : 경기도 가평군 가평읍 석봉로 100 음악역 1939
· 문의 : 031-582-3909
· 예매 : http://1939cinema.com 

■ 조종시네마
· 주소 : 경기도 가평군 조종면 현창로 35
· 문의 : 031-585-5057
· 예매 : http://jojongcinem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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