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9시네마·조종시네마, 류승룡×하지원 주연 영화 <비광> 9월 2일 개봉!
가평군 작은영화관 1939시네마와 조종시네마가 오는 9월 2일 수요일, 류승룡·하지원 주연의 영화 <비광>을 개봉한다.
<비광>은 화려한 스포트라이트를 받으며 살아가던 톱스타 부부 ‘중구’와 ‘남미’가 갑자기 나타난 중구의 딸 ‘동주’로 인해 무너진 뒤, 8년 후 충격적인 사건에 휘말린 동주를 구하기 위해 다시 힘을 합쳐 진실을 추적하는 가족 누아르다.
<미쓰백>을 통해 강렬한 인상을 남겼던 이지원 감독이 각본과 연출을 맡았으며, 류승룡과 하지원을 비롯해 김시아, 김해숙, 김선영, 김영민, 유재명, 박명훈 등 세대를 아우르는 배우들이 대거 출연해 개봉 전부터 관심을 모으고 있다.
## 8년 뒤, 사건의 용의자가 된 딸을 구하기 위해 다시 뭉친 가족
한때 한국 야구를 대표하는 간판스타였던 ‘중구’와 당대 최고의 배우였던 ‘남미’.
대중의 관심과 사랑을 한몸에 받으며 화려한 삶을 누리던 두 사람 앞에 어느 날 갑자기 중구의 딸 ‘동주’가 나타난다. 동주의 등장은 완벽해 보였던 부부의 삶을 송두리째 흔들어 놓고, 결국 두 사람은 파경을 맞는다.
중구는 동주를 외면하지 못하고 딸을 선택하지만 그 과정에서 야구선수로서 쌓아온 명성과 삶까지 잃는다. 남미 역시 최고의 톱스타 자리에서 내려와 생계형 연예인으로 살아가게 된다.
그렇게 각자의 삶을 살아가던 8년 후, 한 여중생이 사망하는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하고 어느새 성장한 동주가 유력한 용의자로 지목된다.
벼랑 끝에 몰린 딸을 지키기 위해 중구와 가족들은 필사적으로 사건의 진실을 쫓기 시작한다. 남미 역시 사건을 따라가면서 자신들의 삶을 무너뜨렸던 8년 전의 악연이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음을 알게 된다.
가족을 무너뜨렸던 존재였던 동주가 오히려 흩어졌던 가족을 다시 한자리에 모으면서, 영화는 단순한 사건 해결을 넘어 상처와 원망을 안고 살아온 가족들이 위기의 순간 서로를 다시 붙드는 과정을 밀도 있게 그려낸다.
## 9월 2일, 가평 1939시네마·조종시네마에서 만나는 <비광>
류승룡, 하지원, 김시아를 중심으로 김해숙, 김선영, 김영민 등 연기파 배우들이 완성한 가족 누아르 <비광>은 오는 9월 2일 수요일 가평 1939시네마와 조종시네마에서 개봉한다.
가평군 작은영화관인 1939시네마와 조종시네마는 지역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최신 개봉 영화를 만나볼 수 있도록 운영되고 있으며, 이번 <비광> 개봉을 통해 관객들에게 긴장감 있는 사건과 묵직한 가족 이야기가 어우러진 한국영화 신작을 선보일 예정이다.
1939시네마는 경기도 가평군 가평읍 석봉로 100, 조종시네마는 가평군 조종면 현창로 35에 위치한다.
영화 <비광>의 자세한 상영시간표와 예매 정보는 1939시네마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제보- 전화 : 031-582-7754, 메일 : 2do_g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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