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기욱, "가평 운명 바꿀 확실한 선수교체" 가평군수 출마 선언
- 16일 오전 11시, 가평군청 앞 기자회견 개최
- ‘단일대오’ 강조하며 기득권 독점과 정체된 행정 정면 비판
- 이재명 정부·경기도 역량 끌어올 ‘강력한 견인차’ 자처
더불어민주당 송기욱 가평군수 출마예정자가 16일 오전 11시 가평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9회 지방선거 가평군수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이날 송기욱 출마예정자는 “개인의 영광이 아닌 가평의 운명을 바꾸겠다는 결연한 의지로 이 자리에 섰다”며 가평의 새로운 변화를 위한 출사표를 던졌다.
■ "기득권 독점과 정체된 행정, 이제는 마침표 찍어야“
송기욱 출마예정자는 현재 가평의 상황을 ‘기득권의 독점’과 ‘끼리끼리 문화’로 인한 성장 정체기로 진단했다.
그는 “정체된 행정이 가평의 미래를 가로막고 있다”고 강하게 비판하며, 더 이상 과거에 머물러 기다릴 시간이 없음을 역설했다.
특히 송기욱 출마예정자는 이번 선거의 핵심 키워드로 ‘확실한 선수교체’를 제시했다.
그는 “더불어민주당의 ‘단일대오’와 변화를 갈망하는 군민의 열망이 합쳐진다면 못할 것이 없다”며 강력한 결집력을 승리의 발판으로 삼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다.
■ ‘강력한 견인차’ 자처... 가평의 심장을 다시 뛰게 하겠다
송기욱 출마예정자는 가평 발전을 위한 구체적인 실천 약속으로,
▲막힌 곳은 뚫고
▲굽은 곳은 펴며
▲가평의 심장을 다시 뛰게 하겠다는 3대 원칙을 천명했다.
또한, 중앙 정치 및 광역 행정과의 네트워크를 강점으로 내세우며 “이재명 정부와 경기도의 역량을 가평으로 끌어오는 ‘강력한 견인차’가 되겠다”고 강조했다.
이는 가평의 예산 확보와 지역 발전을 위해 중앙 및 경기도와의 긴밀한 협력을 이끌어낼 적임자임을 부각한 것으로 풀이된다.
■ "검증된 실력으로 가평의 자부심 살릴 것“
끝으로 송기욱 출마예정자는 “검증된 실력과 준비된 열정으로 가평의 자부심을 살리는 선봉에 서겠다”며 군민들에게 미래를 향한 전진에 동참해 줄 것을 호소했다.
이날 기자회견장에는 민주당 군의원 출마 예정자들과 당직자들 및 지지자들이 참석해 ‘민주당 원팀’으로서의 결속력을 대내외에 알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