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대 가평군의회 마지막 임시회 폐회
조례안 4건·동의안 1건 등 총 5건 의결 】
가평군의회(의장 김경수)는 6월 19일(금) 14시에 제337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총 5건(조례안 4건, 동의안 1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하고 제9대 가평군의회 마지막 임시회를 마무리 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집행부에서 제출한 ▲「가평군 금고지정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등 조례안 4건, ▲「가평군청 직장운동경기부 관리운영 민간위탁 변경 동의안」을 원안 가결했다.
한편, 안건 상정에 앞서 제9대 가평군의회가 공식 회기 일정이 이날 마무리됨에 따라 의원 일동의 명의로 서태원 가평군수에게 감사패를 전달했으며, 서태원 가평군수 역시 제9대 가평군의회 의원 모두에게 각각 공로패를 전하며 그동안의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
또한, 김경수 의장은 “언제나 의회에 아낌없는 신뢰와 성원을 보내주시고, 때로는 매서운 채찍질로 올바른 길을 안내해 주신 군민 여러분이 계셨기에 제9대 의회가 흔들림 없이 의정활동을 펼칠 수 있었다”며 “군민 여러분의 깊은 사랑에 고개 숙여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제337회 가평군의회 임시회 폐회사
오늘 우리는 지난 4년간의 뜨거웠던 열정과
헌신의 여정을 마무리하는 제9대 가평군의회 마지막 임시회의
막을 내리게 되었습니다.
돌이켜보면 제9대 의회가 첫발을 내딛던 순간부터 지금까지,
오직 '군민의 행복'과 '가평의 발전'이라는
하나의 목표만을 바라보며 숨 가쁘게 달려왔습니다.
때로는 치열하게 토론하고, 때로는 머리를 맞대며
군민의 목소리를 행정에 담아내고자
최선을 다했던 시간들이 주마등처럼 스쳐 지나갑니다.
사랑하는 군민 여러분,
언제나 의회에 아낌없는 신뢰와 성원을 보내주시고,
때로는 매서운 채찍질로 올바른 길을 안내해 주신
군민 여러분이 계셨기에 제9대 의회가 흔들림 없이
의정활동을 펼칠 수 있었습니다.
군민 여러분의 깊은 사랑에 고개 숙여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동료 의원 여러분과 공직자 여러분!
가평군의 발전을 위해 밤낮으로 고민하며 현장을 누벼주신
동료의원 한 분 한 분의 노고에 깊은 경의를 표합니다.
아울러 의회의 든든한 동반자로서
가평군의 행정을 이끌고 의정활동에 적극 협조해 주신
서태원 군수님을 비롯한 집행부 공직자 여러분께도
진심 어린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회자정리 거자필반(會者定離 去者必返)"이라 했습니다.
만남이 있으면 헤어짐이 있고,
헤어짐은 또 다른 만남을 기약합니다.
오늘로써 제9대 의회의 공식적인 회기는 마무리되지만,
가평군을 향한 우리 모두의 사랑과 열정은
결코 멈추지 않을 것입니다.
우리는 이제 각자의 자리로 돌아가지만,
가평군의 밝은 미래를 응원하는 든든한 지원군으로
언제나 함께할 것입니다.
그동안 미처 다하지 못한 과제들은
새로이 출범할 제10대 의회가
군민 여러분의 기대에 부응하여 더욱 멋지게
완성해 줄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끝으로 지난 4년간 제9대 가평군의회와 함께해 주신 모든 분께 다시 한번 머리 숙여 감사드리며, 군민 여러분과 이 자리에 계신 모든 분의 가정에 늘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6만 3천여 가평군민 여러분!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