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의 리더십으로 시작된 작은 실천, 학교와 지역사회를 변화시키다"
이효상
07.06 19:21
청심국제고 봉사동아리 'DO DREAM(두드림)' 발대식 개최 고2 박시후 단장 중심으로 학생 주도 봉사문화 확산 나서
청심국제고등학교 학생들이 주도하는 봉사동아리 **'DO DREAM(두드림)'**이 7월 6일 청심국제고등학교 국제회의실에서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봉사가 당연해지는 사회를 만드는 두드림'**이라는 슬로건 아래 출범한 DO DREAM은 봉사를 일회성 활동이 아닌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실천하는 문화로 정착시키기 위해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창단한 봉사동아리이다. 학생 스스로 기획하고 실천하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학교와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확산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고등학교 2학년 박시후 단장은 **'학생들의 작은 실천이 학교 문화를 바꾸고, 나아가 지역사회를 변화시킬 수 있다'**는 믿음으로 동아리 창단을 주도했다. 봉사를 하고 싶어도 함께할 기회가 부족했던 학생들이 서로 연결되고 성장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고자 했으며,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학생 중심의 봉사문화를 만들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박 단장은 단원들의 의견을 존중하고 함께 방향을 만들어가는 협력형 리더십을 바탕으로 동아리를 이끌고 있다. 단원들 역시 봉사를 통해 나눔의 가치를 배우고, 서로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는 뜻을 함께하며 새로운 출발을 다짐했다.
DO DREAM은 앞으로 지역사회 환경정화 활동, 교육 나눔, 재능기부, 취약계층 지원, 학교 행사 봉사, 사회공헌 캠페인 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학생들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할 계획이다. 단순한 봉사활동을 넘어 학생들이 사회적 책임을 배우고 실천하는 성장의 장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시후 단장은 발대식에서 다음과 같이 포부를 밝혔다. "진정한 리더는 앞에서 이끄는 사람이 아니라 함께 걸으며 변화를 만들어가는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DO DREAM은 봉사를 통해 서로에게 선한 영향력을 전하고, 더 많은 학생들이 나눔을 자연스럽게 실천하는 학교문화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작은 실천이 모이면 학교가 바뀌고, 그 변화는 지역사회로 이어질 것이라 믿습니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동아리 비전과 활동계획을 공유하고 단원 소개와 함께 앞으로의 실천 의지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 학생들은 봉사가 특별한 활동이 아닌 일상의 문화가 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할 것을 다짐하며, 학생들이 주도하는 새로운 봉사문화의 시작을 알렸다.
DO DREAM은 앞으로 학교를 넘어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학생들의 자율성과 리더십을 바탕으로 **'봉사가 당연한 문화'**를 만들어가는 대표적인 학생 봉사동아리로 성장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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