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명 나는 전통연희, 학생들의 웃음꽃 피운 예술공감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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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명 나는 전통연희, 학생들의 웃음꽃 피운 예술공감터

이효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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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공감터 공연으로 우리 전통문화의 흥과 멋을 배우다


77, 가평초등학교(교장 최승순)에서는 예술공감터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전교생이 함께하는 전통연희 공연 을 개최하였다. 이번 공연은 학생들이 우리나라의 전통문화를 직접 보고, 듣고, 체험하며 전통예술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마련되었다.


공연은 역동적인 풍물놀이 공연으로 힘차게 막을 열었다. 신명 나는 장단이 체육관을 가득 채우며 학생들의 흥을 돋웠고, 이어진 버나돌리기에서는 공연자의 화려한 묘기에 학생들의 탄성이 이어졌다. 직접 버나를 돌려 보는 체험 시간에는 학생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었다.


이어진 상모놀이에서는 공연자들이 화려한 상모를 자유자재로 돌리며 역동적인 기량을 선보여 학생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 뒤이어 펼쳐진 말뚝이춤 공연에서는 익살스러운 몸짓과 재치 있는 연기로 공연장에 웃음이 가득했고, 학생들은 추임새를 넣으며 공연자와 함께 호흡하는 즐거움을 경험했다.


공연 후반에는 사자춤이 펼쳐져 역동적인 움직임과 생동감 넘치는 연기로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 모두가 함께 타령장단을 배우며 흥을 이어갔고, 마지막에는 태평소 선율에 맞춰 전교생이 한목소리로 '아리랑'을 부르며 공연의 대미를 장식했다.


공연을 관람한 학생들은 "버나돌리기를 직접 체험해 볼 수 있어서 정말 재미있었어요.", "공연자들이 상모를 자유롭게 돌리는 모습이 정말 신기하고 멋있었어요.", "사자춤이 역동적이어서 가장 기억에 남아요."라며 즐거운 소감을 전했다.


이번 예술공감터 공연은 학생들이 우리 전통문화를 단순히 관람하는 것을 넘어 직접 참여하고 체험하며 전통문화의 소중함과 자긍심을 키우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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